보드게임을 활용한 어르신 “마음안녕” 프로그램
처음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고, 프로그램 설명을 들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입니다.
고양이의 기분에 맞춰 간식을 접시에 올리는게임은 “내가 이런 긴장감을 느끼는게 몇 년 만인지 모르겠네~ 요 작은게 참 재미난다~” 하십니다. 낯선 보드게임이라 생각했지만 이해하고 직접해보니 너무나 흥미롭고 활기찬 시간입니다.
어르신들~ 다음주엔 우리 레벨업 해서 만나요!
보드게임을 활용한 어르신 “마음안녕” 프로그램
처음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고, 프로그램 설명을 들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입니다.
고양이의 기분에 맞춰 간식을 접시에 올리는게임은 “내가 이런 긴장감을 느끼는게 몇 년 만인지 모르겠네~ 요 작은게 참 재미난다~” 하십니다. 낯선 보드게임이라 생각했지만 이해하고 직접해보니 너무나 흥미롭고 활기찬 시간입니다.
어르신들~ 다음주엔 우리 레벨업 해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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