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경산시주부봉사단’과 함께 6월 08일(목) 용성면 고은리와 일광리를 방문하여 밑반찬(고추장불고기, 진미채 무침, 멸치볶음)을 직접 만들어 농촌마을 어르신 125명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지금 용성면은 포도 수확 준비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신다고 합니다. 비록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식사를 함께 하진 못했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 도시락을 드시고, ‘바쁜 농번기’ 화이팅! 하시길 바래봅니다.
어르신들 힘내세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