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경산시주부봉사단’과 함께 4월 13일(목) 용성면 미산1리를 방문하여 밑반찬
(고추장불고기, 멸치볶음)을 직접 만들어 농촌마을 어르신 90여명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날은 화창한 날씨속에 푸르른 자연에서 밥차가 진행 되었는데요. 오히려 준비하는 저희가 더 힐링이 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따뜻한 봄날의 햇살처럼 어르신들 마음에도 항상 웃움이 가득 하시길 바라며, 저희 밥차는 오늘도 달립니다. 어르신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