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투 쓰리 ~ 포! ♪
따뜻한 날씨와 함께 은빛수다교실도 활기차게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목요일 전문 교육기관에서 시니어요가, 우쿨렐레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비야 노래는 우리 손자 어릴 때 내가 많이 불러줬는데 이제 내가 연주하면서 부르고 있네~” 하시며 앞으로의 우쿨렐레 연주에 대해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연주 정말 멋지지 않나요? 어르신들~ 이제 다음 노래는 동요 “곰세마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