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사랑의 밥차가 압량지역(당리리)을 방문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코로나19로인하여 경로당에 나가지는 못하지만
꽃피는 봄이 오듯 함께 만날날이 머지 않았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달한 식료품 키트를 맛있게 드시고 조금 만 더 힘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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