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에 대해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고자 실시한 스마트폰활용 자원봉사활동이 8회차 진행이 되었으며 오늘은 자원봉사 필수교육을 듣기 위해 참여해 주셨습니다. 선배시민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란 제목으로 실시한 필수교육은 자원봉사활동과 선배시민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을 더욱 이해하며 참여자로써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원봉사부스 운영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e-웃사촌 봉사단이 더욱 앞장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