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9일 드디어 경로식당을 오픈하였습니다. 많은 식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며 어르신 맞을 준비에 분주합니다. 경로식당 이용방법이 이전과는 달라진 점이 많습니다. 먼저 식권발매기를 통해 원하는 식사시간의 식권을 구입하고 가림막이 있는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합니다. 시간대별로 급식인원을 제한해서 배식을 하다보니 식당안이 조용하니 어딘가 어색해보입니다. 예전처럼 활기찬 급식풍경을 하루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5월 9일 드디어 경로식당을 오픈하였습니다. 많은 식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며 어르신 맞을 준비에 분주합니다. 경로식당 이용방법이 이전과는 달라진 점이 많습니다. 먼저 식권발매기를 통해 원하는 식사시간의 식권을 구입하고 가림막이 있는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합니다. 시간대별로 급식인원을 제한해서 배식을 하다보니 식당안이 조용하니 어딘가 어색해보입니다. 예전처럼 활기찬 급식풍경을 하루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