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된 지 어저께 같은데
벌써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12월은 김장을 하는 계절이기도 하고 제철 과일도 풍성한 달이어서 그런지 여러 단체의 후원을 통해 김장김치와 사과, 귤, 약과도 넉넉히 전달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12월 21일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끓일 수는 없었지만 조리완제품인 밤단팥죽을 전달해드렸고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떡국떡과 함께 곁들일 계란도 전달해드렸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된 지 어저께 같은데
벌써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12월은 김장을 하는 계절이기도 하고 제철 과일도 풍성한 달이어서 그런지 여러 단체의 후원을 통해 김장김치와 사과, 귤, 약과도 넉넉히 전달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12월 21일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끓일 수는 없었지만 조리완제품인 밤단팥죽을 전달해드렸고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떡국떡과 함께 곁들일 계란도 전달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