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무용반 참여자 20명은 일주일에 한 번 모임을 갖고 ‘춤 한편의 아름다운 이야기’ 라는 주제로 20명이 하나 되어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머지않아 있을 발표회를 앞두고 모두가 열정적인 참여로 임하고 있으며 참여한 동순자 어르신은 ‘춤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추스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며 흡족해 하였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무용반 참여자 20명은 일주일에 한 번 모임을 갖고 ‘춤 한편의 아름다운 이야기’ 라는 주제로 20명이 하나 되어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머지않아 있을 발표회를 앞두고 모두가 열정적인 참여로 임하고 있으며 참여한 동순자 어르신은 ‘춤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추스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며 흡족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