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화창한 가을날에 총명학교 참여자 23명과 함께 영주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촌 등을 돌아보고 왔다.
총명학교 총 16회기 중 6회기를 맞아 이번 문화탐방에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중간평가회를 겸하였으며 모처럼 딱딱한 실내공간을 벗어나 야외 문화유적지를 돌아봄으로써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이고 활력충전의 시간이 되었다.
10월 14일 화창한 가을날에 총명학교 참여자 23명과 함께 영주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촌 등을 돌아보고 왔다.
총명학교 총 16회기 중 6회기를 맞아 이번 문화탐방에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중간평가회를 겸하였으며 모처럼 딱딱한 실내공간을 벗어나 야외 문화유적지를 돌아봄으로써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이고 활력충전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