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안뜨레봉사단’과 함께 5월 18일(목) 진량읍 다문리를 방문하여 밑반찬
(고추장불고기, 진미채 무침, 메추리알 조림)을 직접 만들어 농촌마을 어르신 80명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날은 비가와서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농촌마을에는 가뭄의 단비처럼 다들 반가워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도 힘내서 무사히 진행 할 수 있었답니다. 항상 웃으시며, 건강하시길 바라며~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