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예쁜 얼굴모양 그릇을 만들어보아요~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2층 공예실에서 어린이집 아이들과 도예강사님들이 함께 도예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작은 손으로 열심히 찰흙을 동그랗게 굴려보고 길게 밀어보며 예쁜 눈, 코, 입을 완성하였습니다. 실버강사님들의 아낌없는 칭찬과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체험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만든 도자기가 예쁘게 구워진 모습이 궁금하네요~^^

 

도예체험은 상시 모집이니 많이 체험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