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월), 2022년 경상북도 요요문화제 행사에 복지관 노인교실 힐링건강체조 조금향 강사는 노인복지서비스 분야에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조금향 강사는 2000년 11월 복지관 개관이래부터 지금까지 노인교실 강사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클럽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경로당활성화사업 ‘예사랑 공연단’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소외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펼쳐 노인공경을 몸소 실천하였습니다.
또한 2011년부터 복지관에 소정의 정기후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나눔실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