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안뜨레봉사단’과 함께 9월 15일(목) 압량읍 당리리를 방문하여, 가정편의식(곰탕,김,칼국수,죽,누룽지,참치,짜장)등 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농촌마을 어르신 95명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태풍 11호 ‘흰남노’로 인해 경북지역에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요. 다행이 경산지역은 큰피해 없이 지나간 것에 대해 많이들 감사해 하고 계셨습니다. 앞으로도 큰 재해 없이 농작물이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늘 응원 하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