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안뜨레봉사단’과 함께 6월 16일(목) 압량읍 부적리를 방문하여, 가정편의식(누룽지,죽,칼국수,곰탕,참치,짜장,김,마스크)등 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농촌마을 어르신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날은 압량읍 부적리 관내 경로당 4곳의 어르신 100명께 식료품 꾸러미가 전달 되었습니다. 지금 경산시의 농촌지역은 복숭아 수확으로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신다고 합니다. 바쁘신 일정과 더운 날씨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나와 반겨 주신 덕분에 힘든지 모르고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 어르신들 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