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교실음 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치료레크레이션을 통한 우울감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짧은 기간동안만 진행하였는데
오늘 마지막 수업으로 조금향 강사와 함께 흥겨운 노래와 함께
율동과 동작을 따라하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활동하면서 많이 친해졌는데 짧은 시간에 헤어지게 되어서 다들 섭섭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에서 더욱 밝고 활기찬 생활을 하며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래봅니다.
청춘교실음 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치료레크레이션을 통한 우울감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짧은 기간동안만 진행하였는데
오늘 마지막 수업으로 조금향 강사와 함께 흥겨운 노래와 함께
율동과 동작을 따라하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활동하면서 많이 친해졌는데 짧은 시간에 헤어지게 되어서 다들 섭섭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에서 더욱 밝고 활기찬 생활을 하며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래봅니다.